제주 돈내코 산행 2

남벽분기점 전망대.

한라산 남벽

넓은드르 전망대에서 새섬 문섬들을 보고 있다.

평궤대피소

평궤대피소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으로 원시림속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나무사이로 아무것도 안보인다.

절대 등산로를 벗어나면 안되는 지역이다.

썩은물통으로 습지수렁으로 빠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지역이다.

돈내코입구 공원묘지가 보인다.

영실에서 부터 산행거리 약 14km. 6시간에 걸쳐 한라산 남쪽지역 돈내코탐방로를 무사히 탐방하였다.

산행후 천지연 폭포에서.

새섬에서.

산행과 여행으로 지친몸을 다금바리 비슷한 것으로 숙소에서 피로를 푸는 중이다. 마시고 또마시고 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이 산행 기록은 blog.daum.net/lim10192/1154?category=802119에서 이곳 `궁금하면 가보자`로 옮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