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4일
‘감동벼룻길’은 용담댐에서부터 시작해 섬바위를 지나 감동마을에 이르는 길로 감동마을 주민들이 과거 용담면과 안천면 등으로 마실갈 때, 아이들이 학교 갈 때 이용했던 길이다. 코스의 길이는 왕복 10km로 3시간정도 소요가 되며, 용담댐에 수몰되지 않은 금강 본래의 아름다움과 청명하고 향긋한 진안고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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