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년 4월 개통 당시 국내 최초 바다와 산을 모두 오가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케이블카로 선로 길이만 2.43킬로미터에 달하며, 육지에서 바다를 건너 섬으로 가는 여수케이블카, 육지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통영케이블카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새로운 형태의 케이블카다.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 에 위치하고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정류장의 모습이다. 케이블카 중간 기착지인 초양정류장에 위치한 아쿠아리움&동물원, 사천아이 대관람차, 회전목마를 함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통합권'을 구입할 수 있다.크리스탈 캐빈 + 아쿠아리움을 37,000원에 매표를 하여,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 각산정류장, 다시 대방정류장으로 순환 운행하는데, 총길이는 2.43㎞의 여정을 시작한다. 케이블카는 삼천포대교공원 위로 지나가고 있다.노을전망대사천 바다의 명물 죽방렴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고,푸른바다를 건너는 짜릿함,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뷰 등 오감만족을 충족시켜 준다.바다 위를 지나서 초양정류장에 도착을 한다.사천아이 대관람차아라마루 동물원은 다양한 포유류, 조류, 파충류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한 도심 속 동물 체험 공간이다.초양정류장 모습.배전망대회전목마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경남 최초의 대형 수족관으로,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형 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 채광을 활용한 수조 설계로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으며, 국내 유일의 슈빌을 비롯해 수중에서 헤엄치는 하마, 인도가비알 등 희귀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300여 종의 포유류 및 희귀 어종과 함께 국내 유일한 개체 슈빌, 국내 최초 수중 전시에 성공한 하마, 아쿠아리움 최초로 전시된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등 ‘국내 유일, 국내 최초’라 자부할 만큼 특색있는 관람 요소를 지니고 있다.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태어난 관상어 `혈앵무`점박이 틸라피아수달하마피지 이구아나인도 가비알 악어그린아나콘다콜덕왈라비금강앵무공룡의 후예라는 별명을 가진 `슈빌`아프리카에서만 서식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새 넓적부리황새 `슈빌`다리가 달린 호주 폐어피라루크악어를 닮은 물고기 `엘리게이터 가피쉬`초양마을과 늑도대교, 늑도마을 전경.케이블카를 타고 각산으로 향한다.초양도와 모개도를 연결한 `초양대교`전경.삼천포대교 전경.삼천포 시가지 전경.케이블카는 대방정류장에 잠시 머물다 각산전망대로 향한다.케이블카 정상인 각산정류장.각산전망대는 해발 407미터로 그리 높지 않지만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삼천포항, 남해바다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시원한 쪽빛 바다와 섬들, 아기자기한 등대와 어선들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삼천포항 서쪽에 바다와 접하면서 실안동을 말발굽처럼 둘러싸고 있는 산이 각산이다. 각산산성과 각산봉수가 있고, 삼천포 앞바다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각산 봉수대바다와 산, 눈길이 머무는 곳마다 빼어난 절경이 펼쳐지는데 쪽빛 바다와 작은 섬들, 점점이 떠 있는 어선들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전망대 우측으로 진도대교, 금오산, 비토도, 토끼섬, 거북섬 등이 보인다.금산, 창선, 망운산 등 등 남해의 산줄기가 흐릿하게 다가온다.삼천포시가지 멀리 사량도, 수우도, 욕지도 등 유달리 하늘빛에 흐릿한 것은 날씨 탓인가.봉수군 막사봉수군 막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와룡산의 전경.케이블카를 타면 여러 관망 포인트가 있는데 그중 단연 제일로 꼽는 포인트는 ‘창선‧삼천포대교’이다. ‘창선‧삼천포대교’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다리다. 케이블카를 타면 그동안 자동차나 낚싯배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대교의 웅장함을 지근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 이러한 특별한 경험은 오직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