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본사 인근 사천시 사남면 공단에 항공우주박물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항공산업관 등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건립해 운영하는 볼거리가 풍부한 박물관을 관람한다.
어른 4,000원, 어린이 3,000원에 매표를 한 후 박물관으로 입장을 한다. 주차비는 무료다.야외전시장에는 KAI가 생산한 항공기 5대, 실제 6.25 한국전쟁 참전항공기 10대를 포함하여 그동안 한국공군에서 활약한 후 퇴역한 항공기 9대 등 실물 항공기 26대, 6.25 한국전쟁 당시 사용된 전차 3대 및 화포/야포 3대, J-47-GE-27 터보제트 실물엔진, 로켓/모듈 등이 전시되어 있다.대통령 전용기 전시관. 1969년부터 1974년까지 대통령 전용기로 활약한 C-54 SKYMASTER는 1942년 제작되어 미 공군에서 활약하다 한국에서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전용기로 활용된 이후에도 1991년까지 귀빈 방문 시 공수임무를 수행했다.박정희 대통령 전용기(일명 코드 원) C-54 조정석 모습.내부를 리뉴얼해 대통령 전용기의 변천사·갤러리·승무원실 등의 모습을 담은 전시관이 되었다. 전시된 사진자료는 당시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앞부분의 조종실과 끝부분에 위치한 침실의 낯선 모습에서 대통령 전용기라는 것이 실감난다.우리나라 최초의 경비행기인 부활호를 비롯, 대통령 전용기·무인헬기·미사일·로켓이 웅장한 모습을 뽐내며 줄지어 서있는 모습에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사청항공우주과학관 앞 정원에 새턴 V 로켓(모형), 1967년 인간의 달 착륙이 목표인 아폴로 계획과 우주정거장 건설 계획인 스카이랩의 발사에 사용되었다.`사천항공우주과학관`은 우주항공 과학에 대한 직·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우주에 대한 모험과 관심을 확대하고 흥미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어린이들은 항공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와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며 어른들에게는 전문 우주 과학관으로서 우주 과학에 대해 다양한 체험과 항공 과학 발전 분야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상설전시실과 4D영상관, VR 체험존, 기획 전시실, 야외 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다. 1, 2층 전시실은 생각 발견, 신재생에너지, 항공 체험, 우주탐험,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전시 · 영상 · 체험시설과, 4차원 입체영상에 의자 진동, 바람, 향기 등 특수 효과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4D 영상관을 통해 항공 우주에 대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더 멀리,더 오래, 더 높게! 날아라`라는 테마로 종이비행기 발사 체험을 할 수 있다.항공 직업(조종사, 승무원, 정비사)별 의상 착용 및 포토존 촬영을 할 수 있다.여행의설렘을 담은, 여객기 내부 카페 공간과 포토존.T - 50 시뮬레이션 체험항공우주박물관은 2층 구조의 우주항공관 과 자유수호관이 눈 앞에 펼쳐진다.항공우주관은 세계항공 발달사와 각종 항공기 모형, 우주 분야 전시물 등으로 전시돼 있다. 날고자 했던 인간의 발자취와 세계의 하늘, 꿈의 우주를 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56개의 패널과 항공우주 모형물 등 다양한 전시물 600여 점이 전시돼 있다.1층에는 항공기의 역사와 원리, 영상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2층에는 우주탐험 역사와 인공위성, 우주센터, 대한민국 우주인 등에 관해 확인할 수 있다.회전익 사업, 고정익 사업, 개조개량 항공기 정비, 우주산업 등 KAI의 주요사업을 소개하며, 세계 항공 발달사 및 각종 항공기 모형, 우주 코너의 우주 전시물 등으로 항공우주산업의 꿈과 미래의 희망을 심어도록 전시·연출돼 있다.자유수호관은 한국전쟁의 참상과 국권 수호와 민족자존을 위해 충성을 다해온 국군의 활약상을 담았다.UN 참전국 현황 등을 설명하는 그래픽 사진과 액자, 군장류, 유품, 총기류, 기념품 등 총 2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국민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호국 의지를 다지도록 꾸몄다.6.25 한국전쟁 참전국 총기류항공산업관은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 에어쇼 전시다. 이곳에서는 경찰 헬기와 KUH(한국형 기동헬기) 등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 소개를 입체영상으로,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풍부한 소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눈앞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AIR SHOW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다양한 항공기가 눈 앞에서 나는 모습을 보며 항공기의 우수성과 AIR SHOW의 생생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AIR SHOW에서 체험 가능한 비행기 : KT-1, T-50, FA-50, KUH, 경찰헬기, KC-100항공산업은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방위산업이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시스템 종합 산업이다. 이곳에는 대한민국 항공산업 ZONE과 세계 항공산업 항공산업 ZONE, 민간항공기 ZONE, 회전익항공기 ZONE, 전술 훈련기 ZONE, 특수목적기 ZONE으로 구성돼 있어 항공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가 있다.C-124C 글로벌마스터는 미국의 더글라스에서 1949년 개발한 대형 화물 수송기다.C-123K 프로바이더 1954년 프로펠러 엔진과 보조 제트 엔진을 함께 장착한 수송기다.C-123K 프로바이더 내부 모습.야외전시장을 시작으로 항공우주과학의 발전을 다양한 전시물들과 함께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항공우주관, 6.25 전쟁을 당시 모습으로 되돌아 볼 수 있는 자유수호관, 그리고 미래의 항공산업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에비에이션 캠프 내 항공산업관까지, 항공우주박물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