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0일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건물인 학초정 및 정침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4호로 지정 되였으며, 조선 효종 때의 인물 삼수당(三秀堂) 조규(趙頍)가 지은 살림집과 정자이다. 현재는 대문간채, 학초정과 안채가 자리잡고 있다.
2021년 7월 20일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건물인 학초정 및 정침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4호로 지정 되였으며, 조선 효종 때의 인물 삼수당(三秀堂) 조규(趙頍)가 지은 살림집과 정자이다. 현재는 대문간채, 학초정과 안채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