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을 끼고 흐르는 금강 변의 아름다운 절경 여덟 개를 꼽아 양산팔경이라 부른다. 양산팔경 둘레길은 송호리 일대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100년 이상 된 송림이 어우러진 송호관광지 옆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금강을 끼고 숲길 약 6km를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이다. 보통은 송호관광지에서 출발을 하는데, 코로나19로 송호관광지는 폐쇠로 강선대에서 출발 하기로 한다.
2021년 4월 23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을 끼고 흐르는 금강 변의 아름다운 절경 여덟 개를 꼽아 양산팔경이라 부른다. 양산팔경 둘레길은 송호리 일대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100년 이상 된 송림이 어우러진 송호관광지 옆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금강을 끼고 숲길 약 6km를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이다. 보통은 송호관광지에서 출발을 하는데, 코로나19로 송호관광지는 폐쇠로 강선대에서 출발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