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5일
오락가락 하던 비는 결국 장대비로 변하여 예정에도 없던 삼척종합박물관으로 피신하였다. 그곳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비는 그치고 잔뜩 찌푸린 날씨로 변했다. 약 3.8km떨어진 준경묘로 향한다.
2021년 8월 25일
오락가락 하던 비는 결국 장대비로 변하여 예정에도 없던 삼척종합박물관으로 피신하였다. 그곳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비는 그치고 잔뜩 찌푸린 날씨로 변했다. 약 3.8km떨어진 준경묘로 향한다.